금촌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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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사토시 조회 73회 작성일 2021-08-07 10:28:1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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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 천사 사장님을 만나다] EBS 다큐 후 3년.. 월세 23만원, 공짜 밥 주던 오원장님 근황

흉흉하고 각박하죠, 요즘 시대.
그래도 '아직 살만한 세상이다' 라고 느끼게 해주시는 분들이 주변에 있습니다.
고시원 투숙객 수십명에게 하루 세끼 식사를 제공하시는 사장님. 당연히 적자죠,
도망가는 사람을 신고하시긴 커녕, 실망할까봐 짐도 안버리시는...
심지어는 '월세를 안내는 손님'도 많답니다.
"안녕하세요" 하고 인사드리는 순간, 사장님의 얼굴을 앞에서 처음 본 순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수십년간 조금씩조금씩 '사랑'이 스며든 얼굴...단지 인터뷰를 하고 왔을 뿐인데 마음이 정화된 기분이었습니다.

운영할 수록 적자인 고시원을 17년째 운영하는 이유

고시원 원장 오윤환 씨는 경기도 파주에서 17년째 고시원을 운영하고 있다. 40명이 사는 고시원에서 매끼 25인분의 식사를 제공하는 오윤환 씨. 만만치 않은 비용에도 그가 식사를 제공하는 이유는 불규칙한 수입으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주거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따뜻한 밥과 국 한 그릇에 감사하다는 고시원 사람들.

고시원에 오게 된 사람들이 처음부터 실패자는 아니었다. 한순간의 잘못으로 실패자가 된 사람들. 그들을 우리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어루만져 주길 바란다.

✔ 프로그램명: 다큐 시선 - 나의 집은 고시원
✔ 방송일자: 2019.02.14

금촌동고시원 _ 봄을 부르는 고시원의 희망일기 오윤환원장

금촌동에는 밥과 국을 제공하는 고시원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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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촌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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